이것은 일시적인게 아니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재발병할 수  있는 새로운 풍토병으로 자리잡게 될것이기 때문에 일 할 수 있는 방법의 전환이 필요합니다.

크리스찬들도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함으로 먼저 세상을 주도해 가야 합니다.  

앞으로는 교회의 구성원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이 더 잘 되어야 하고 세상에서 위축된 모습이 아닌 당당하고 신뢰성을 바탕으로 복음의 일꾼이 되어가야 합니다.

복음을 전함도 중요하지만 크리스찬으로써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만으로도 복음은 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그렇다면 개인과 교회, 사업체등에서 필요로 하는 재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? 온라인서비스가 정답은 아니지만 시도해 볼 만한 분야라고 판단됩니다.

적당한 거리두기도 가능하고 시간에 대한 제약이 없으며, 일일이 만나서 처리해야 하는 일의 처리도 줄여줄 수 있고 더불어 결제시스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달란트시장의 서비스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찬들의 영향력있는 온라인 재능공유마켓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하길 소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