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학교시절...

교회 선생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모아 연말이나 분기별로 필요한 학용품과 먹을것들을 사먹으며 친구들과 즐거워 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.

달란트에 의지해서 교회에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... 그 시절엔 그게 원동력이 되어 자신의 신앙을 찾아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달란트시장이라는 서비스를 접했을때 달란트를 재능으로 연결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.

예전에 받은 달란트가 지금의 나의 재능이 되어 살아가는데 도구가 되고, 또한 그 도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협력함으로써 하나님께서 하실일이 기대가 됩니다.  

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달란트를 이제 세상에 내어놓아 활용하면서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크리스찬재능마켓플랫폼이 바로 그 시작이라고 하니 선을 이룬다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며 세상의  삶속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과도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.

크리스찬의 선한 영향력을 달란트시장에서 발휘해 보심이 어떠신가요?